1. AI란?
- 원래 사람이 하던 판단/학습/추론/인식 같은 일을 컴퓨터가 수행하도록 만드는 기술 또는 연구 분야
2. 구현 방식
| 구분 | 규칙 기반 AI | 학습 기반 AI |
| 정의 | 사람이 규칙과 논리를 직접 작성하는 방식 | 컴퓨터가 데이터에서 패턴을 학습하는 방식 |
| 작동 방식 | 입력이 들어오면 미리 정한 규칙에 따라 판단함 | 많은 데이터를 학습한 뒤 새로운 입력을 예측하거나 분류함 |
| 장점 | 판단 과정을 설명하기 쉽고 결과를 통제하기 쉬움 | 복잡한 패턴을 처리하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기 좋음 |
| 단점 | 모든 상황과 예외 규칙을 사람이 작성하기 어려움 |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하기 어렵고 데이터 품질에 영향을 받음 |
| 예시 | 전문가 시스템 탐색/계획 추론 |
머신러닝 딥러닝(자연어 처리, 음성 인식, 대규모 언어 모델, 컴퓨터 비전) |
3. 분류
평가 관점
| 평가 관점 | 핵심 의미 | 예시 |
| 인간처럼 사고하기 | 사람의 사고 과정을 모방하는 관점 | 인간의 기억·학습·문제 해결 과정 모방 |
| 인간처럼 행동하기 | 사람이 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관점 |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챗봇, 튜링 테스트 |
| 합리적으로 사고하기 | 논리적으로 올바른 결론을 도출하는 관점 | 논리 규칙을 이용한 정리 증명 |
| 합리적으로 행동하기 | 목표 달성에 가장 적절한 행동을 선택하는 관점 | 자율주행, 로봇, AI 에이전트 |
능력 관점
| 구분 | 약인공지능 | 강인공지능(AGI) |
| 정의 | 특정한 목적이나 문제 해결에 특화된 AI | 인간처럼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범용 AI |
| 능력 범위 | 잘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됨 | 여러 분야의 문제를 폭넓게 처리함 |
| 학습 방식 | 주어진 데이터와 목적 안에서 학습함 | 새로운 문제에 필요한 지식을 스스로 학습함 |
| 문제 해결 | 정해진 분야의 문제를 해결함 | 처음 보는 문제도 이해하고 해결 방법을 찾음 |
| 계획과 수정 | 미리 설계된 범위 안에서 작동함 | 계획을 세우고 실패하면 방법을 수정함 |
| 적응 능력 |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이 제한적임 | 새로운 환경에서도 학습하고 적응함 |
| 현재 상태 | 현재 사용하는 대부분의 AI가 해당함 | 아직 완전히 구현됐다고 보기 어려움 |
| 예시 | 얼굴 인식, 번역, 상품 추천, 바둑 AI | 인간처럼 코딩·과학·언어·계획 등을 모두 수행하는 범용 AI |
4. 역사
- AI는 1950년대부터 약 70년 이상 발전해왔음 (갑자기 등장한 기술이 아님)
- 각 시대의 기술이 다음 세대 AI의 기반이 됨
- 1950년 (튜링 테스트): 앨런 튜링이 기계의 지능을 판단하기 위해 제안함. (대화했을 때 이게 기계인지 구분 가능한가를 기준으로)
- 1956년: 다트머스 회의에서 ‘인공지능’이라는 이름이 본격적으로 사용되며 독립 학문으로 출발했다.
- 1956~1970년대 초: 탐색, 논리, 정리 증명, 게임 같은 상징적 AI가 빠르게 발전했다.
- 1970년대: 컴퓨터 성능과 데이터, 상식 표현의 한계로 첫 번째 AI 겨울이 시작됐다.
- 1980년대 초 (전문가 시스템): 특정 분야의 전문가 지식을 컴퓨터에 입력하여, 사람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조언하는 시스템
- 1980년대 후반: 전문가 시스템의 높은 비용과 낮은 확장성으로 두 번째 AI 겨울이 찾아왔다.
- 1990년대: AI 연구가 머신러닝, 로봇공학, 컴퓨터 비전처럼 구체적인 세부 분야로 나뉘어 발전했다.
- 2000년대(머신러닝): 컴퓨터 성능과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통계적 머신러닝이 널리 활용되기 시작했다.
- 2010년대(딥러닝): GPU, 빅데이터, 신경망 발전으로 딥러닝이 이미지·음성·번역 분야에서 큰 성과를 냈다.
- 2020년대(생성형 AI): 대규모 언어 모델과 생성형 AI가 글, 이미지, 코드 등을 생성하는 단계로 발전했다.
- 현재(Agentic AI): AI가 도구를 사용하고 계획과 실행을 반복하는 AI 에이전트와 에이전틱 AI로 확장되고 있다.
5. 문제
- 프레임 문제: 어떤 행동이 일어났을 때, 무엇이 변했고 무엇은 그대로인지 컴퓨터가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
- 상식 문제: 사람이 당연하게 알고 있는 일상적인 지식을 컴퓨터가 충분히 갖고 추론하기 어려운 문제
6. 한계
- 환각: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만들어낼 수 있다.
- 데이터 편향: 학습 데이터의 차별과 오류를 그대로 반영할 수 있다.
- 설명 가능성 부족: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명확히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다.
- 상식 부족: 사람이 당연히 아는 일상적인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.
- 새로운 상황에 취약: 학습하지 않은 예외적인 환경에서 성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.
- 목표 오해: 사용자의 의도보다 주어진 목표를 잘못된 방식으로 달성할 수 있다.
- 통제 문제: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.
- 개인정보 문제: 학습과 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오용될 수 있다.
- 보안 취약점: 악성 입력, 데이터 오염, 모델 탈취 같은 공격을 받을 수 있다.
- 높은 비용: 대형 AI 모델은 학습과 실행에 많은 컴퓨팅 자원과 전력이 필요하다.
- 최신 정보 부족: 학습 시점 이후의 정보나 실시간 상황을 모를 수 있다.
- 책임 소재 불명확: AI가 잘못된 판단을 했을 때 책임 주체를 정하기 어렵다.
- 일자리 변화: 일부 반복 업무와 전문 업무를 자동화해 고용 구조를 바꿀 수 있다.
- 사고력 의존: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인간의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약해질 수 있다.
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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